| 영암군, 전 지역 스마트 재난방송 시스템 구축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2월 10일(화)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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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10일 전 지역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일반전화를 활용한 ‘스마트 재난방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하며, 기존 마을회관의 옥외 확성기와도 실시간 연동된다. 주민들은 스마트폰에 ‘영암군 스마트재난방송’ 앱을 설치하고 거주지 읍·면 선택 후 본인 인증을 거치면 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
스마트폰 미사용자를 위해서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별도 신청을 통해 일반 휴대전화나 유선전화로도 방송 수신이 가능하다.
이는 청력이 약한 고령자나 마을회관에서 멀리 떨어진 가구의 방송 수신이 어렵다는 기존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재난 발생 시에는 마을이장과 군민안전과가 전용 앱을 통해 긴급상황을 전파할 수 있다.
영암군은 오는 23일부터 마을이장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