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마을 조성 사업으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12월 10일(화) 16:11
영암군이 청년 유출 방지와 정착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영암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청년마을 달빛포레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5일과 6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2024년 청년마을 성과공유회’에서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환경포럼 ‘나무가 아닌 숲을 보다’, 2박 3일 생태탐방 ‘에코시그널’, 월출산과 영암호 철새 관찰 ‘탐조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특히 청년협의체와 청년센터가 참여하는 ‘청년마을 민관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축제에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했다. 도선국사예술제, 월출산국화축제, 청년문화의 거리 등 주요 행사에 청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071514229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20: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