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지역 선정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2월 11일(수)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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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보건복지부의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지역 돌봄의 표준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암군은 2025년 1월부터 1:1 컨설팅,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체계 구축, 빅데이터 활용 대상자 발굴, 통합지원 시스템 활용 등을 지원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1월 사업추진 의지와 역량, 사업 내용 타당성, 지역 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영암군을 선정했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은 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자택에서 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영암군은 이를 위해 ‘통합돌봄추진단’을 새로 설치하는 등 조직개편을 준비 중이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군민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