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읍 빌라서 화재…65세 남성 사망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2월 12일(목)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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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 한 빌라에서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2분경 영암읍 소재 한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A씨(65)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소방당국은 출동 후 20여 분간의 진화 작업 끝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빌라 내부 59제곱미터(약 18평) 면적이 전소됐으며, 소방서 추산 약 7,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의 합동 현장 감식 결과, 화재 현장에서 다수의 담배꽁초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흡연 후 부주의한 담배꽁초 처리가 화재의 원인일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