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국민제안 342건 심사…5건 채택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12월 16일(월) 17:50

영암군제안심사위원회는 12일 군청에서 올해 접수된 342건의 제안을 심사해 업무개선 효과가 인정되는 5건을 채택했다.

채택된 제안은 ▲곤충스마트팜팩토리를 통한 자원순환농업 제시 ▲마을만들기 사업 정보 통합 및 연계시스템 구축 ▲축제담당자 및 지방공무원 축제 현장답사 추진 ▲가로수 밑 맥문동 식재 경관 조성 ▲영암군 가축사육제한구역에 관한 조례 개정이다.

군은 각 부서에서 실시계획을 수립해 2025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채택된 제안은 향후 3년간 실시여부와 성과를 평가받게 된다. 제안자들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이나 농특산품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한편 영암군은 제안심사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올해 초 ‘영암군 제안제도 운영 조례’를 개정했다. 이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안심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양회곤 영암군 기획감사과장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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