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미래교육재단에 3600만원 장학기금 기탁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2월 18일(수)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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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미래교육재단(이사장 우승희)에 지역 기업들의 장학기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담아 김영후 대표가 지난 6일 영암군청을 방문해 2,000만 원을 기탁했다. 담아는 2012년부터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역 생활시설과 아동시설에 농산물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왔다.
앞서 지난 5일에는 HD현대삼호중공업 협력회사 협의회가 1,000만 원을, 영암읍 자율방재단이 3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특히 HD현대삼호 협력회사 협의회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 9차례에 걸쳐 총 6,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난달 25일에는 농업회사법인 서가원이 300만 원을 기탁했다. 서가원 이은영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우승희 이사장은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