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서 짐 하차 중 논두렁 추락한 70대 의식불명 아내와 선산 방문 중 사고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2월 20일(금)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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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에서 트럭 짐을 내리던 70대 남성이 논두렁으로 추락했다.
13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0분경 영암군 시종면의 한 논두렁에서 A씨(7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아내 B씨와 함께 선산을 방문해 토사 유출 방지용 철판을 트럭에서 내리던 중이었다. B씨는 조수석에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발견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으며, 출동한 119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앓고 있던 지병으로 인해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