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장어 브랜드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12월 23일(월) 16:04
영암군이 장어 브랜드 개발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 18일 군청에서 민물장어협회 영암지회 회원과 품목별협의회 수산분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어 브랜드 개발 중간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사가 제시한 영암 장어 브랜드 개발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의 의견이 제시됐다. 브랜드 로고 제작과 관련해 영암 지역 이미지를 반영하고, 기존 영암군 캐릭터인 ‘영암남생이’와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윤재득 민물장어협회 영암지회장은 “장어 요리의 간편화와 지역 특산품인 무화과를 활용한 메뉴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민일기 영암군 부군수는 “남은 용역 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브랜드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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