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2025년 마을공동체 사업 600개소 모집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2월 27일(금)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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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2025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주민 공동체를 내년 1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행복드림 돌봄공동체와 마을공동체 활동 등 2개 분야로 나뉜다. 전남에 거주하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나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행복드림 돌봄공동체는 350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5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200개소보다 150개소 늘어난 규모다. 공동식사, 방과 후 아동 돌봄, 생활 수리, 의료 연계, 어르신 장보기 동행 등 마을 실정에 맞는 돌봄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마을공동체 활동은 250개소를 선정한다.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500만 원), ‘새싹’(1천만 원), ‘열매’(2천만 원) 등으로 차등 지원한다. 마을 자원 조사, 전통문화 계승, 지역 축제 등 주민이 직접 기획하는 사업이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사전 컨설팅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신청 서류는 전남도와 각 시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2025년 1월 31일 발표되며, 선정된 공동체는 컨설팅과 회계 교육을 이수한 후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061-982-1064·106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위광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