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과 함께하니 즐거워”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 ‘활기’ 자조모임 통해 도자기 만들기·국화축제 문화생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2월 30일(월)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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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방진혁)가 연말 자조모임 평가회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 1,300여 명에게 겨울철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등 노인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 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올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증진을 위한 자조모임을 운영해 왔다. 자조모임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 돕고 경험을 나누는 모임이다.
지난 24일 관내 카페에서 열린 최종평가회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문화·예술, 환경보호, 건강관리,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활동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평가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친구들과 카페에 가고, 도자기를 만들고, 국화축제도 구경한 올 한해가 최고 행복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다른 어르신은 “가족과 카페에 가도 말을 많이 하지 않는데 친구들과 카페에 오니 너무 좋다”며 “자조모임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해서 즐거웠다. 내년에도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방진혁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동년배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삶의 활력을 되찾고, 고립감과 우울감도 해소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자조모임 운영과 더불어 혹한기를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 1,3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월동 준비 물품을 전달하는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고령층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복지사업으로,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영암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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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