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관광 활성화 ‘강해영 프로젝트’ 성과 공유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12월 31일(화) 14:44

영암군을 비롯한 강진군, 해남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강해영 프로젝트’의 2024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3개 군 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여행업계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추진한 시티투어와 전세열차 운영 실적, 관광박람회 참가 성과 등이 공유됐다.

이날 공유된 성과를 바탕으로 해남문화관광재단 구자형 대표이사는 “2025년에는 개별여행객을 위한 인센티브 지원과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에 영암문화관광재단 전고필 대표이사도 “3개 지역의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지방소멸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계획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3개 군은 2026년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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