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선상 갈치낚시터, 올해 어민소득 6억 돌파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12월 31일(화) 16:01

영암군이 운영한 삼호읍 HD현대삼호중공업 앞바다 선상 갈치낚시터에서 올해 6억 1천만 원의 어민소득이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가 26일 영암군에 통보한 ‘2024년 항계 내 갈치낚시행사 안전관리 지원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된 낚시터를 찾은 관광객은 8,7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발생한 어민소득 6억 1천만 원은 지난해보다 37% 늘어난 규모다. 영암군은 지역 어민 소득증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해당 수역의 선상 낚시터 운영 허가를 받아 개방했다.

특히 이번 운영 기간 동안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목포해양경찰서의 안전점검에서 위반사항이 발생하지 않았다.

김준두 영암군 친환경농업과장은 “어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행사 기간 연장과 구역 확장을 검토하겠다”며 “내년에도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085599125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19: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