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 새해 맞아 ‘6개월 금연관리’ 프로그램 운영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1월 08일(수) 18:52

영암군보건소가 올해 금연을 결심한 군민을 위한 장기 관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영암군보건소는 8일부터 보건소와 삼호보건지소 두 곳에서 ‘금연결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사가 6개월 동안 금연 희망자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먼저 일산화탄소 호기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받게 된다. 이는 담배를 피울 때 폐로 들어간 일산화탄소의 양과 니코틴에 대한 신체 의존 정도를 확인하는 검사다. 이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보건소는 상담 결과에 따라 금연보조제와 금단증상 대처법 등을 안내하고,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금연 과정을 관리한다. 새로 등록하는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2주와 4주, 3개월, 6개월 주기로 니코틴 보조제와 은단 등 금연 보조 물품이 추가 지원된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은 “전문 상담을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영암군보건소(061-470-6529)로 문의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090287470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19: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