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500억 규모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1% 저리로 개인 최대 1억·법인 2억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1월 08일(수)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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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농어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500억 원 규모의 농어촌진흥기금을 1%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전남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이나 전남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법인이다. 영암군 농어업인들은 2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개인 1억 원, 법인 2억 원이며, 저온저장고 설치의 경우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농업 관련 학사학위 소지자는 최대 2억 원까지, 가공·유통회사는 10억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상환 조건은 용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농지 구입이나 양식장 설치 등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5년 동안 나눠 갚으면 되고, 종자 구입 등 운영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동안 분할 상환하면 된다. 학사농업인의 경우 3년 거치 후 10년 동안 나눠 갚을 수 있다.
전남도는 시군 농어촌진흥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7일까지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1990년부터 현재까지 2,364억 원의 농어촌진흥기금을 조성했으며, 매년 450여 농가에 지원해오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