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8세까지 매월 20만원 출생기본수당 지원

道·군 각각 10만원씩 현금·지역화폐 지급
1월부터 읍면행정센터·정부24서 신청 가능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1월 14일(화) 13:34

영암군이 올해부터 출생아 1인당 매월 20만원의 출생기본수당을 18세까지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2024년 이후 출생해 전남에 출생신고를 하고 영암군에 주소를 둔 1세 아동이 지원 대상이다. 다만 아이와 보호자 모두 출생신고일을 기준으로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한다.

지원금은 전남도가 현금 10만 원, 영암군이 지역화폐 10만 원을 매월 25일에 지급한다. 18년간 지원되는 총액은 1인당 4,320만 원이다.

신청은 아이가 1세가 되기 한 달 전부터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나 정부24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영암군민이 아이를 낳으면 영암군이 키우는 정책으로 인구감소를 막고 지속가능한 영암의 기초를 닦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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