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출산농협, 지역 졸업생 11명에 장학금 120만원 전달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1월 14일(화)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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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농협(조합장 박성표)이 관내 초·중학교 졸업생 11명에게 농촌사랑기금 장학금을 전달했다.
월출산농협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영암 장천중학교, 서호중학교, 시종초등학교, 시종중학교 졸업식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 총 120만 원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월출산농협이 운영하는 농촌사랑카드 이용액의 0.1%를 적립해 조성한 공익기금으로 마련됐다. 농촌사랑카드는 회원이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이용금액의 일부를 농협이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금이 쌓이는 구조다.
월출산농협은 2024년부터 매년 정례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졸업생 전원과 중학교별로 선발된 졸업생 1명이다. 다만 중학생 선발 기준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박성표 조합장은 “농협 사업성과를 지역 인재육성에 환원하고 농촌 학생들의 교육여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