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전입가구에 이사비용 최대 140만원 지원 작년 7월 이후 전입 가구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1월 14일(화)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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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13일부터 젊은 층 인구 유입을 위한 이사비용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영암군은 지난해 7월 이후 전입한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이사비용 최대 100만 원, 중개수수료 최대 40만 원까지 각각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1인 청년 가구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 25세 미만 미혼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다. 단, 지난해 7월 이후 영암군으로 전입한 가구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청년 7가구, 신혼부부 5가구, 다자녀가구 8가구 등 총 20가구가 혜택을 받았으며, 집행 예산은 930만 원이었다. 군은 올해도 1,2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20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사 비용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정주여건 개선 정책으로 영암군으로 이사 온 가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생활 안정을 이루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 홈페이지나 인구청년과(061-470-208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