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음식점 소상공인 720곳에 공공요금 30만원 지원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1월 20일(월)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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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 내 영세 음식점을 대상으로 공공요금을 지원한다.
20일 영암군에 따르면,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이면서 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인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720곳에 각 30만 원씩 지원한다. 이번 지원에는 전라남도와 영암군의 예산 2억 1,600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금 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28일까지 사업장이 위치한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군은 사업자등록증과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을 통해 자격요건을 확인한 뒤, 2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인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공동으로 마련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지원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061-470-2042)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