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귀농·귀촌인 정착자금 최대 3억 지원 연 2% 금리, 2월 7일까지 접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1월 20일(월) 16:03 |
![]() |
영암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2025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7일까지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65세 이하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귀농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비는 최대 7,500만 원까지 연 2% 금리로 지원된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균등분할 방식이다.
1955~1974년생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마더하우스’ 사업도 진행된다. 이 사업은 귀향인의 단독주택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며, 65세 이하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화장실, 부엌 등 소규모 주택 수리비도 지원한다.
군은 이와 함께 전입 10년 이내 귀농·귀촌인에게 품목별 학습동아리 운영비를 제공하고, 귀농인에게는 월 30만 원씩 3년간 정착금을 지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영암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구청년과 귀농귀촌팀(061-470-2556~7)이나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