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영암 월출산배 씨름 스토브리그’ 삼호서 성료

전국 대학 6개팀 120여명 참가
동계기간 기량 점검 기회 마련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1월 21일(화) 18:12

영암군체육회와 영암군씨름협회가 공동 주최한 ‘2025 영암 월출산배 씨름 스토브리그’가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삼호농어민복합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영암군민속씨름단을 비롯해 전국 대학교 6개 팀에서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는 소백급(80kg 이하)부터 백두급(140kg 이하)까지 체급별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스토브리그는 정규 시즌 종료 후 동계기간에 열리는 대회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기량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대학팀 선수들에게는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된다.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은 “전국 대학 씨름팀과의 교류를 통해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쌓았다”며 “선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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