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영암군, 설 앞두고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실시 감염취약시설 방역물품 지원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1월 21일(화)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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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영암군과 함께 병문안 문화개선을 위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남도는 20일 영암읍 5일시장에서 영암군보건소, 전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인구 이동 증가에 따른 인플루엔자와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병문안 시간·장소·인원 확인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실내 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이 포함됐다.
전남도는 도내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778개소에 마스크 17만 개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방역소독 물품을 긴급 배부했다. 또한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질병관리청, 시군 보건소와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15일부터 30일까지 22개 시군과 함께 ‘외출시, 꼭 마스크를 착용해요!’ 슬로건으로 독감 예방 집중캠페인도 병행한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서둘러 달라”며 “면회가 필요한 경우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