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설 명절 귀성객 대상 고향사랑기부 홍보 나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1월 22일(수) 15:33

영암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귀성객들에게 영암군의 주요 지정기부 사업과 기금 운영 성과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군립 공공산후조리원 의료기기 구입과 소아청소년과 운영기금 조성 등이 지정기부 사업으로 진행됐다.

군은 2024년에 기금사업으로 20년 만에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했으며,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한 ‘엉덩이 회복 프로젝트’와 ‘엄니 극장가시게’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군은 영암군민들에게도 설 명절 귀성한 가족과 친지들에게 고향사랑기부 성과를 적극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가치 있는 지정기부와 기금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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