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응급실·약국 운영 정보 공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1월 22일(수)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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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 9개 분야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종합상황실에 20명으로 구성된 대책반을 투입해 물가안정과 재난대비, 의료서비스 등을 관리한다.
특히 영암한국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병원 26곳(종합병원 2곳, 의원 24곳)과 약국 23개소가 설 연휴 기간 문을 연다. 응급의료 관련 정보는 보건·응급진료 상황실(061-470-679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 당일인 28일과 30일에는 귀성·귀경 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버스터미널 특별점검과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9월부터 시행 중인 ‘누구나 무료버스’는 설 연휴에도 정상 운행된다.
군은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반을 별도 편성해 요금 과다 인상, 담합행위, 계량 위반 등을 단속하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