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청년·신혼 대상 무보증 공공주택 60세대 공급 삼호용앙·학산LH, 18일부터 접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2월 03일(월) 13:17 |
![]() ▲ 영암군 삼호읍 용앙LH 1단지 전경 |
영암군이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없는 공공주택 60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2월 18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삼호읍 용앙LH 1단지 50세대(46㎡)와 학산면 LH 10세대(29㎡)가 공급된다.
입주 자격은 현재 영암군에 거주하거나 입주 전까지 전입이 가능한 만 19~49세다. 1인 가구는 월소득이 358만 원 이하여야 하며,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라면 소득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입주자는 임대보증금 없이 일정액의 예치금만 납부하면 된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2회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은 지난해 체결한 영암군-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협약에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총 200세대 규모의 공공주택을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하기로 합의했으며, 지난해 30세대에 이어 이번에 60세대를 추가 공급한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이나 영암군청 도시디자인과 주택관리팀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입주자는 주거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도시디자인과 주택관리팀(061-470-24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