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 확대…108억 투입 지원 대상 5만2천 가구로 확대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2월 04일(화)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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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올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비를 108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5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복지기동대 지원 대상은 5만 2천 가구로, 전년보다 7천 가구가 늘어났다. 도는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기, 수도, 보일러 수리 분야 전문가 300명을 추가로 위촉할 계획이다.
복지기동대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긴급한 집수리와 생활시설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전남 전체 가구의 24%에 해당하는 22만 6천여 가구를 지원했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지원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례회의를 의무화한다. 또한 영광군의 ‘꿈꾸는 공부방 지원’, 해남군의 ‘불금(불을 밝히는 금요일) 운영’ 등 작년 우수사례로 선정된 시군 특화사업을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
현재 복지기동대는 영암군을 포함한 도내 22개 시군, 297개 읍면동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원 대상 선정과 신청 방법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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