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체육회, 문체부장관상 등 3개 부문 수상

전국체전 성공 개최 공로 인정
생활체육리그 전국 2위 성과 달성
청소년 체육교육 활성화 기여해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2월 04일(화) 17:32

영암군체육회가 지난달 23일 전남체육회관에서 열린 ‘2024년도 각종 상 수상자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여승천 영암군체육회 사무국장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여 국장은 지난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영암군에서 개최된 리듬체조, 기계체조, 배구, 테니스 종목의 경기장 안전 점검과 자원봉사자 배치 등 대회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암군 배구협회는 대한체육회장상을 수상했다. 배구협회는 2024년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생활체육동호회 배구리그대회를 개최했다. 대한체육회가 실시한 현장 평가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삼호서초등학교 최영훈 스포츠 강사도 대한체육회장상을 받았다. 최 강사는 지난해 매주 토요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드민턴 수업을 진행했다.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늘리고 학교체육과 전문체육 간 연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은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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