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중학교 야구팀 400여명, 영암서 동계리그 열전 펼쳐 7일간 33경기 열띤 승부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2월 04일(화)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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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영암 월출산배 중등야구대회(동계리그)’가 지난 1일부터 영암종합스포츠타운 야구장과 시종 마한야구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개 중학교 야구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오는 8일까지 7일간 총 33경기를 치른다.
대회 개막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와 박종대 영암군의회 의장, 신승철 전라남도의원, 정운갑 영암군의회 부의장,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영암군체육회는 “대회 기간 중 선수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부상 방지를 위해 경기장 내 의무진을 상시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둔 동계 훈련 기간에 열리는 중학교 야구 대회로, 실전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새 시즌을 준비하는 의미를 갖는다.
한편 영암군은 동계리그의 정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