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외국인주민, 설날 떡국 만들기 체험 가져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2월 07일(금) 13:59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달 19일 외국인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설날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외국인주민들의 한국 명절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설날의 의미와 떡국을 먹는 풍습에 대해 배우고, 직접 굴 떡국과 소고기 떡국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두배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하겠다”며 “선주민과 외국인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존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센터 측은 이번 행사 참가자 모집을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했으며, 참가자들의 호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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