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무료 목공예 교육 확대 운영 빈집 수리 실무과정 신규 개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2월 11일(화)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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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목재문화체험장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3월부터 시작되며, 기존 목공예 교육에 ‘빈집 활용 집수리 교육’이 새롭게 추가됐다. 교육과정은 ▲목공예 기능인 교육 ▲목공예 동호회 교육 ▲빈집 활용 집수리 교육으로 구성된다.
목공예 기능인 교육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총 35회 과정이다. 목재 산업 분야 취업을 위한 기초 실무를 배울 수 있다. 수료생들은 동호회에 가입해 매월 2, 4주 일요일 심화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신설된 빈집 활용 집수리 교육은 주 2일, 총 16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빈집 수리에 필요한 실무 기술을 배워 직접 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각 과정은 20명씩 모집하며, 자재구입비를 제외한 교육비는 무료다. 미취업자와 영암군 거주자가 우선 선발된다.
영암목재문화체험장은 2014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89명의 목공예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평일에는 나비시계, 독서대, 서랍 제작 등 일반인 대상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영암군 산림휴양과 산림소득팀(061-470-2026)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