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축사 화재예방 전기안전 특별교육 실시

21일까지 시군별 교육 진행
보온기구 사용증가 화재위험
초기대응·안전수칙 실무교육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2월 12일(수) 13:27

전라남도가 겨울철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시군별 전기안전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남도와 시군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최근 발생한 축사 화재 사례와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수칙, 전기 관련 시설 점검 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축사 내 보온등과 온풍기 같은 전열기구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기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축사는 대부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에 위치해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사는 화재에 취약한 요소가 많지만,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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