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도기박물관, 연중 도자기 체험프로그램 운영 화~토요일 7가지 체험 코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2월 12일(수)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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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도기박물관이 12일부터 연말까지 도기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손빚기, 핸드페인팅, 도기액자 제작 등 7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체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개인은 전화나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체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프로그램은 영암 지역 특산품인 황토를 이용해 도자기를 만드는 ‘손빚기’, 초벌구이한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핸드페인팅’, 황토로 액자를 만드는 ‘도기액자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비는 유료이며, 20인 이상 단체는 10% 할인된다. 영암군민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 가구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연희 영암도기박물관 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구림도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도기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고온 유약을 사용한 구림도기를 소개하는 상설전시실과 김대환 기증전시실을 운영 중이며, 이달 말까지 ‘월출산 만월:달항아리’ 특별전을 진행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