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경주장, 어린이 체험학습장으로 활용

삼호어린이집 아동 30여명
매월 정기 체험학습 지원키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2월 17일(월) 16:10

영암군이 국제자동차경주장을 지역 어린이들의 체험학습 공간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내 모터피아 어린이 시설에서 삼호어린이집 아동 3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이날 미로 탈출과 익스트림 기구, 전동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 효과가 긍정적이었다는 평가에 따라 오는 20일 2차 체험학습이 예정되어 있다.

영암군은 앞으로 관내 어린이집들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체험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제적 모터스포츠 시설인 자동차경주장을 지역 교육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선 영암군 기업지원과장은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을 군민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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