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산골정·지원목장, 전국 발효식품대상 수상 맛부터 환경가치까지 3단계 심사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2월 18일(화) 16:05 |
![]() ▲ (왼쪽부터) 산골정 ‘어육간장’, 지원장 ‘자연숙성치즈’ |
영암 내 두 식품 가공업체가 전국 단위 발효식품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영암 산골정의 어육간장과 지원목장의 자연숙성치즈는 지난 15일 열린 ‘참발효어워즈 2025’에서 각각 전통장과 목장치즈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품평회는 내일의식탁이 주최하는 행사로, 전통장·전통주·한국와인·목장치즈 등 4개 부문에서 우수 발효식품을 선정한다.
심사는 일반 시민들의 맛 평가를 시작으로 전문가 관능심사, 현장심사 등 3단계로 진행됐다. 관능심사는 음식의 맛, 향, 식감 등을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과정이다. 심사 과정에서는 맛뿐 아니라 환경 보전과 지역농업 연계성, 전통문화 계승 등 사회·환경적 가치도 평가 기준에 포함됐다.
특히 지원목장은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수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두 업체는 유통소매점 입점 기회와 발효교육과정 운영 지원,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