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고구마달빛축제 방문객 2천여명 몰려 고구마 판매부스 40m 대기행렬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2월 18일(화)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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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영암읍 달맞이공원에서 개최된 ‘2025 영암 고구마달빛축제’가 2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고구마 50% 할인 판매 부스에는 40미터 대기행렬이 이어졌고, 축제 당일 주변 상가 매출은 2,100만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군에 따르면 한 이동통신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 총방문객 1,965명 중 60대 이상이 29.8%, 10대가 22.4%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영암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한 달빛축제 회당 평균 방문객의 2배 수준이다.
이날 축제는 영암 황토고구마 판매와 굽기 체험을 중심으로, 달집태우기, 풍등 날리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와 전통놀이 체험이 함께 진행됐다.
전고필 영암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품과 전통문화행사를 접목한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특화 작물을 더 발굴해 다양한 축제와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