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삼호읍 강미희 주무관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2월 21일(금) 10:35 |
![]() |
영암군 삼호읍 강미희 주무관이 발 벗고 나서는 주민 밀착형 행정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영암군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따르면, 한 마을 이장은 “강 주무관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걸쳐 꼼꼼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강 주무관은 일자리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챙기고, 건강관리를 위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또한 마을 경로당을 수시로 방문해 가전제품 작동상태와 보일러 가동 상황을 점검하는 등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경로당 운영비 정산 과정에서도 운영비, 난방비, 부식비 등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안내하는 등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주민들은 “우리 자식보다 낫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강 주무관의 삼호읍 장기 근무를 바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삼호읍의 한 주민은 “이처럼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이 있어 삼호읍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오래 근무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강 주무관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칭찬 글이 올라온 것도 전혀 몰랐다”면서 “그저 부끄럽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주민을 위한 진심 어린 봉사가 오히려 주민들의 마음을 더 크게 움직인 셈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