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청년 근속장려금 1500만원 지원 내달 7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2월 24일(월)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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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 청년의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암군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과 해당 기업에 지원금을 제공하는 제도다. 군은 오는 3월 7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에 있는 기업 중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5명 이상 299명 이하인 기업이다. 해당 기업에는 2022년부터 2025년 사이에 입사해 현재까지 근무 중인 18~45세 전남도민이 있어야 한다.
군은 올해 총 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근속 연차별로 보면 1년 차 22명, 2년 차 25명, 3년 차 30명, 4년 차 23명이다.
지원금은 기업과 청년 근로자에게 각각 차등 지급된다. 기업에는 1년 차에 200만 원, 2~3년 차에 각각 150만 원이 지원된다. 청년 근로자는 1~2년 차에 각각 300만 원, 3년 차 400만 원, 4년 차에는 5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를 통해 4년간 지원받을 경우, 기업은 최대 500만 원, 청년은 최대 1,500만 원의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 사회적일자리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061-470-23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