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부부작가 이웅성·이동해 특별전 개최 2월25일부터 4월20일까지 진행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2월 26일(수)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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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창작교육관 1전시실에서 지역 작가 이웅성·이동해 부부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청보리의 꿈’과 ‘꽃들이 말하다’를 주제로 자연 속 생명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 20점이 선보인다.
서양화가 이웅성 작가는 푸르게 일렁이는 청보리를 통해 젊음과 열정,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들을 출품했다. 한국화가 이동해 작가는 집에서 직접 가꾼 꽃을 모티브로 전통 한국화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작품들은 두 작가가 각각 다른 시선과 기법으로 자연의 생동감을 표현했으며, 두 사람이 평생 예술에 대한 열정을 함께 이어온 부부 작가의 특성이 드러난다.
김규화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팀장은 “부부 작가의 따뜻한 작품 세계에서 희망과 위로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