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올해 청년정책에 134억 투입…53개 사업추진

청년발전위 수시회의서 시행계획 확정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신규사업 마련
청년문화거리 등 기존사업 실효성 강화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2월 28일(금) 10:26

영암군은 24일 군청에서 청년발전위원회 수시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1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청년정책 실적 평가보고와 함께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영암군은 ‘청년의 성장 영암의 성장으로’를 정책 비전으로 삼고 일자리, 주거, 교육 등 9개 분야 총 53개 사업에 134억 2,7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참여 포인트 지원, 청년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추진해 오던 청년문화거리 조성,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 로컬 픽 청년창업 등의 사업은 실효성을 높여 영암형 청년문화의 기반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청년발전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새로운 청년정책들에 대한 심의와 함께 기존 사업들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위원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청년의 필요와 요구를 세심히 반영하는 정책으로 청년이 성장하고 지역이 발전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123295182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17:4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