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중석 영암성실새마을금고 이사장, 전국동시선거서 재선 성공 자산 1,566억원으로 41% 증가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3월 10일(월)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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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 영암성실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서 이사장은 2020년 2월 취임 이후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금융기관으로서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취임 당시 1,110억 원이었던 자산을 1,566억 원으로 증대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당선 후 서 이사장은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서민 금융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예금금리는 높이고, 대출금리는 낮추는 방향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 이사장은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햇살론’과 ‘사잇돌 대출’ 등을 적극 취급하여 포용 금융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햇살론은 저신용·저소득층을 위한 정부 지원 서민 대출 상품이며, 사잇돌 대출은 중금리 대출 상품이다.
영암성실새마을금고는 BIS 비율(금융기관의 재무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 자산건전성, 연체대출금비율, 유동성비율 등 주요 경영 평가에서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1998년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고, 1995년부터는 우수 회원 자녀 및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서 이사장은 지역 회원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7월에는 제5회 ‘영암성실새마을금고旗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고, 영암 관내 새마을금고와 공동으로 파크골프 대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 지역으로, 영암성실새마을금고는 ‘회원 1일 선진지 견학’과 ‘우수회원 해외문화탐방’ 등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서 이사장은 “회원이 있어야 새마을금고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항상 가슴 깊이 새기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정도경영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건실한 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