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안예은 등 출연…‘2025 영암왕인문화축제’ 라인업 공개

국악부터 트로트까지 장르 다양
체험행사·지역상생 프로그램 마련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3월 11일(화) 20:20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개최되는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출연진 라인업을 10일 공개했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국악, 힙합, K-POP,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3월 29일 개막 공연에서는 국악 그룹 ‘악단광칠’과 비보이 그룹 ‘진조크루’가 무대에 오른다. 같은 날 어린이를 위한 ‘캐치! 티니핑 싱어롱 공연’도 진행된다.

다음 날인 3월 30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상대포 실경산수공연 ‘월인천강’과 함께 공연한다. 안예은은 ‘나는문어’, ‘홍연’, ‘상사화’ 등으로 알려진 가수다.

4월 5일에는 인디 가수 최유리와 지역 국악공연 단체 ‘더 현음제’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4월 6일에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전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영암군 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안전축제’, ‘경제축제’, ‘청결축제’, ‘남김축제’, ‘생활인구축제’라는 5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며 “다양한 체험 행사와 지역 상생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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