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불산단경영자협,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전달 유인숙 신임회장 취임식서 기부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3월 12일(수)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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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회장 유인숙)가 10일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서부지사에서 열린 유인숙 회장 취임식에서 진행된 이번 기부는 지역과 기업 간 상생을 목표로 이루어졌다. 행사에서 우승희 영암군수와 유인숙 회장은 2023년 12월 체결한 상생협약의 지속 이행을 약속하는 확약서도 교환했다.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는 이 협약에 따라 지난해까지 영암쌀 20kg 4,613포와 지역 농특산물 2,415만 원을 구매했다. 또한 영암사랑상품권 1억 367만 원을 구입하고 고향사랑기부금 4,67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유인숙 회장은 “영암군과 대불산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들이 지역 경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늘 소통하겠다”며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의 지역경제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