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월 20만원 지원…28일까지 신청

무주택 청년 400명 대상
최대 12개월 총 240만원
중위소득 150% 이하 해당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3월 18일(화) 16:40

전라남도가 청년 취업자 400명에게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주거비를 지원한다.

전남도는 신청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둔 1980년에서 2007년 출생한 무주택 청년 중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취업자를 대상으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세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을 임차해 거주하는 청년으로, 전남 소재 직장에서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근무했거나 사업체를 운영 중이어야 한다. 가구 소득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선정된 청년은 생애 1회에 한해 월 2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24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자는 자격 요건과 중복 지원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와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남도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도 오는 4월 시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전남도와 청년이 공동으로 적립 통장을 개설해 청년의 미래 준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137820120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16: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