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도서관, 봄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18개 강좌 3개월간 진행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3월 19일(수)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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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이 18일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영암도서관은 오는 6월 10일까지 약 3개월간 영암지역 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총 18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유아와 학생 대상으로는 그림책 꼼지락, 신나는 과학교실, 이야기 한국사, 어린이 미술, 토요바둑교실, 유아발레 등 6개 강좌가 개설됐다.
지역주민을 위한 강좌로는 독서지도사, 공모전 글쓰기, 조경기능사(이론, 실기), 서양화 등 다양한 과정이 마련됐다. 특히 독서지도사와 조경기능사 과정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이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을 찾아 책을 읽고 도서관에서 자격증 관련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어 좋다”며 “도서관에서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봄학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도서관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평생학습 운영으로 도서관을 통한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