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읍지사협, 홀몸 어르신 위한 첫 생일상 차려

올해 첫 특화사업 3월 실시
착한식당 전통음식 정성 담아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3월 25일(화) 16:07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재진, 성명제)가 올해 처음으로 ‘홀몸 어르신 생신 지원 특화사업’을 시작했다.

협의체는 지난 24일 삼호읍 소재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일상을 차려주고 생신을 축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생일상은 지역 내 저소득층 반찬지원을 후원하는 착한식당이 미역국, 찰밥, 나물 등 전통적인 생일 음식을 준비했다.

생일상을 받은 어르신은 “잊고 지내던 생일을 여러 사람이 함께 방문해 축하해줘 기쁘고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성명제 삼호읍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생신 잔치상으로 홀로 지내는 어르신에게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복지사각지대의 이웃을 찾아 살피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143043049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16:5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