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교육지원청, 진로교육 활성화 위한 협의회 개최 지역 교육기관 협력체계 마련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3월 26일(수)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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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이 지역 내 진로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24일 교육지원청에서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 관계자와 관내 초·중학교 진로 업무 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진로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진로진학지원센터와 관내 고등학교, 교육지원청이 각각 운영하는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오후에 진행된 협의회에는 초·중학교 진로 업무 담당교사 27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영암진로체험지원센터의 소개와 연간 운영 계획 안내가 이뤄졌으며, 체험 활동 전후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전산망 ‘꿈길’ 시스템 활용 연수가 실시됐다. ‘꿈길’은 학생들의 진로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다양한 체험처와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한다.
김광수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지역 내 유관기관, 학교, 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협의체제를 구축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교육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