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8일부터 1만9천여 가구 대상 사회조사 실시

9개 부문 도민 생활실태 조사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3월 26일(수) 21:41

전라남도는 오는 28일부터 4월 9일까지 도내 1만 9,116개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전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민의 생활 수준, 사회적 인식,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변화를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방식은 사전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가구·가족, 보건·의료, 교육, 주거·교통 등 총 9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도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도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사회적 문제와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석훈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사회조사는 도민 생활실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하는 척도로, 효과적인 정책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모든 정보는 통계적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조사 결과는 오는 7월 말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이후 도와 시군의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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