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소상공인 지원 정책 시행…TV 광고·주말 인건비 지원 참여 소상공인 3월 25일부터 모집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3월 31일(월)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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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 가지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지난 25일부터 참여 대상자 모집에 들어갔다.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 정책은 ‘착한가격업소 정비·발굴’, ‘동네 가게 함께 가게 홍보 지원사업’, ‘주말 오픈 상가 지원’으로 구성됐다.
‘착한가격업소 정비·발굴’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 중에서 선정된 업소에 지정서와 표지판을 교부하고, 지방공공요금과 물품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네 가게 함께 가게 홍보 지원사업’은 선정된 소상공인 매장이나 브랜드의 30초 분량 홍보 동영상을 무료로 제작해 연합뉴스TV, OCN, tvN, LG헬로비전 등의 방송 채널에 송출을 지원한다.
영암군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주말 오픈 상가 지원’은 영암읍과 학산면 독천낙지거리 음식점 13곳을 선발해 5월부터 12월까지 주말 영업을 조건으로 인건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업소는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업해야 한다.
영암군은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에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과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등의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모집 중인 세 가지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순환경제과 지역경제팀(061-470-204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