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출산농협, 구제역 확산 방지 위한 방역활동 총력 관내 160농가 긴급물품 지원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4월 01일(화)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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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월출산농업협동조합(이하 월출산농협)이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과 물품 지원에 나섰다.
월출산농협은 지난 3월 28일부터 관내 축산 관련 시설과 주요 도로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며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관내 축산조합원 160농가에 긴급 물품을 지원하는 등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구제역은 소, 돼지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전파력이 매우 강해 축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박성표 월출산농협 조합장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농가와 유관기관의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가 중요하다”며 “농협에서는 방역 지원을 아끼지 않을 테니 축산농가에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