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31명 ‘으뜸인재’ 선발…재능계발비 지원

4월 25일까지 온라인 접수
미래리더·예체능 분야 선발
연간 300만~600만원 지원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4월 01일(화) 20:05

전라남도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제6회 으뜸인재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25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선발대회는 미래리더 분야와 예체능리더 분야에서 총 131명을 선발해 연간 300만~600만 원의 재능계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지역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전남지역 대학생, 전남에서 초·중·고등학교 중 하나를 졸업하고 타 시·도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다. 또한 14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할 수 있다.

미래리더 분야는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마이스터 부문으로, 예체능리더 분야는 국악·실용음악, 클래식, 미술, 무용·연기·영상, 체육 부문으로 나뉘어 선발된다.

선발 과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심층면접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기본역량, 전문성,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지원 신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www.jntle.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오는 6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으뜸인재 선발대회’는 2019년부터 시작되어 지난 6년간 총 481명의 인재를 발굴·지원했다. 선발된 인재들 중에는 국가대표 선발, 전국대회 입상, 논문 발표, 서적 출간, 특허 출원 등의 성과를 낸 사례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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