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서면 창고서 경운기 화재…배터리 발화 의심 창고 보관 중 전소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4월 04일(금)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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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영암군 군서면에서 경운기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 40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8시 42분경 군서면 한 마을의 창고에서 경운기가 불타고 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6대와 소방대원 18명을 현장에 투입, 오후 9시 22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창고 내부에 보관 중이던 경운기 1대가 전소되고 창고 벽면 일부가 탔다. 소방당국이 추산한 피해액은 약 327만원이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경운기 배터리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